그래서 스킨의 형태를 구분하고, 이렇게 구분된 형태를 테마별로 다른 응용스킨의 기본이 되는 스킨을 만들기로 했다. 형태로 구분짓자면 역시 1단, 2단, 3단의 형태가 있을것이다. 먼저 3단을 기본으로 다양한 디자인 적용이 가능하도록 구조화시키는 작업을 오랜시간 투입했다. 클래스이름이 직관적이어야 하고, 최대한 디자인적용이 가능하도록 고려해야했다. 종이에 그림을 그려가면서 여러가지 상황을 예측해보았으며,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작업에 들어갔다.
이렇게 해서 3단 기본스킨 tisNote가 탄생되었고, 이를 응용한 응용버전까지 제작되었다. 특히 컬러셋의 변화 외에도, 레이아웃을 변경한 응용버전 tisNoteSpring을 만들때에는 /* 블로그 레이아웃 */이라고 주석처리된곳을 먼저 작성하여 레이아웃을 잡아준뒤에 나머지 세세한 부분을 조정하였다. 의외로 레이아웃이 쉽게 변경됨을 보고, 스스로 뿌듯해 했는데... 아마도 내가 만들어서 그렇겠지하며, 다른 사람들이 이걸보면 복잡해 하지 않을까 염려스런 마음도 앞섰다.

아마 100%자유로운 응용은 불가능할것이다. 수많은 경우의 수가 있는데 하나의 코드파일을가지고, 그 수많은 경우의수를 만족시킨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일것이다. 다만 내 머릿속에서 나올수 있는건 다 한것 같다.
스킨만들다가 혹 잘못될까 겁을 먹고 있는 사람들에겐 tisNote의 style.css를 하나씩 수정해 나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을것 같다. 고수들에게는 전혀 매력없는 스킨이겠지만.. ^^
아자아자... 또 2단 기본테마스킨 만들러가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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