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분이 누군지 잘 모릅니다.
이분은 저를 제가 만드는 스킨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저는 이분이 보낸 메일 한통으로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
그리고 저는 이분의 블로그를 통해서 어떤분인지 좀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이야기가 있고, 사진에 감정이 있는것 같습니다. 눈물도 있고, 고통도 있고, 즐거움도 있고... 리듬이 있고, 고단함이 있고... 색깔이 있는것 같습니다.
스킨 만드는 일이 또 이렇게 저에게 커다란 선물을 주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