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는 편리하긴 하지만, 웬지 느낌이 차갑습니다.
태터툴즈의 리더기나 hanrss를 이용하여 블로그를 구독하여 글을 보다 보면 왠지 블로거에 대한 체온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결국 제목을 클릭해서 해당 블로그로 이동하여 글을 보게 되지요. 여기서 스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적어도 저에겐 스킨이 블로거의 체온을 느낄수 있게 해주니까요..
물론 개인차는 있을수 있습니다. 빨리 정보를 catch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더없이 편한 툴이겠지요. 하지만 저같은 디자이너나 좀더 일반적인 사람들이 느끼기엔 해당 블로그로 이동해서 글을 보는것이 좀더 편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예전 클래식때 있었던 "이웃로그(물론 무시할수없는 여러 이유때문에 기능이 빠지긴 했지만... )"가 그리워집니다. 내가 등록해 놓은 이웃블로그중 업데이트된 리스트가 날짜별로 주루룩 나와서 그날그날 구독하는 맛이 더 났었다고나 할까요.. ^^;; 거기다가 내친구 이웃로그 훔쳐보는 맛도... 쏠쏠했지요.. ㅋㅋ
RSS 구독하다가 갑자기 드는 생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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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게 좋은 것만은 아냐
Tracked from 눅눅한 여름의 한 가운데 2007/03/15 23:35전부터 RSS 구독기를 사용해야지 생각은 했는데(저번에 블로그 첫 화면을 즐겨찾기로 만들어 놓았다는 어쭙잖은 tip-_-을 공개했다가 친히 권유 받은 적도 있고.) 낯선 무언가를 또 시작하기가 귀



Comments
저도 200% 동감하는 내용이네요^^
그래서 저도 일일이 블로그를 방문하고 있지요^^
저도 항상 블로그를 방문한다는
예 확실히 그런면이 없잖아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정보성 글이 아닌 경우에는 스킨과 함께 그 글을 직접 보는것을 선호하게 되더군요. 컨텐츠 지향의 관계에 대한 거부감도 있을테고요.
볼때 이쁘게 포장을 해서 보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ㅎㅎ
몇일 전 스킨 관련 문의 때문에 들렀다가 이 글 보고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옮겨봤어요. 부족한 글이지만 트랙백 보내봅니다. 삭제 여부는 알아서 결정해주시구요 ^^;
한동안 바빠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블로그를 시작하자마자 다시 새로 나온 스킨들을 일일이 적용해보는 것부터
하게 되네요..;; 어쩔수 없나봅니다..^^